"이제 5라운드다. 분위기를 잡아야 할 것 같다."전자랜드가 홈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전자랜드는 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67대73으로 패했다. 지난해 12월28일 동부전부터 홈에서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오늘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다. 3승6패로 끝났다. 공격에서 총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상대의 수비가 집중되는 사이 다른 포지션이 잘 운용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문태종과 리카르도 포웰의 쌍포에 수비가 집중될 때 빈 공간을 파고 드는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이 아쉬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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