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가 밝았다.한국이나 외국이나 새해에 앞서 지난해를 정리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지난해 베스트11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가운데, 영국의 축구전문가 제이미 레드냅도 이 행렬에 동참했다. 현재 축구평론가로 활동하는 레드냅은 해리 레드냅 퀸즈파크레이저스 감독 아들이자 전 리버풀의 주장, 영국 국가대표 출신이다. 잘생긴 외모를 지닌 레드냅은 데이비드 베컴 이적 가장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던 선수였다.레드냅은 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을 통해 지금까지 시즌 최고의 선수 11명을 뽑았다. 골키퍼에 조 하트(맨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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