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이 13일까지 기획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 기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본관을 찾으면 '무브 : 1960년대 이후의 미술과 무용' 전시와 '하종현' 회고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브 : 1960년대 이후의 미술과 무용'은 '춤'을 미술관에 끌어들인 전시, '하종현'은 한국 추상미술의 대표작가인 화업 50년을 조망하는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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