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 밴드 스타세일러(Starsailor)의 보컬 제임스 월시가 오는 4일 저녁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월시는 밴드 스타세일러로 2009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찾은 지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됐다. 월시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솔로 곡 외에도 '피버(fever)' '포 투 더 플로어(Four to the floor)' '텔 미 이츠 낫 오버(Tell me it's not over)' 등 스타세일러의 대표곡을 8곡 안팎으로 부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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