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양, 허종호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삼성을 물리치고 3연승 및 홈 6연승을 질주했다. 삼성은 시즌 팀 최소득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KGC는 1일 안양 실내체육관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4라운드 삼성과 홈경기서 62-47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3연승과 홈 6연승을 기록한 KGC는 20승(16패) 고지를 점하게 됐다. 반면 삼성은 최근 7연패에 빠지며 13승 23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KGC 승리의 주역은 후안 파틸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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