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신아람 오심심판' SNS 보니, 獨선수-협회장과 '절친' 논란 Aug 1st 2012, 07:19 | 신아람에게 패배를 안겼다고 지목된 오스트리아의 바바라 차르 심판이 독일 펜싱협회 수장 및 독일 여자 선수들과 소셜네트워크상에서 두루두루 친구 관계를 맺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차르의 페이스북의 800여명 친구 목록에는 독일 펜싱협회 회장인 고든 랍이 등록돼 있다. 같은 유럽 펜싱협회 일원으로서 친분을 나눌 수 있다고 치자. 하지만 차르의 '친구'는 그 뿐만이 아니다.독일여자 플뢰레의 카롤린 골루비츠키, 에페의 임케 두플리처가 '소셜 친구'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사브르에 출전한 알렉산드라 부지도조의 아버지 임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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