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으로 사랑받은 탤런트 양한열(9)이 MBC TV 새 월화극 '마의'에 출연한다. 사극은 처음이며 '여리꾼'역을 맡았다. '지녕'(이요원)이 이끄는 거렁패에 속한 부모 없는 아이들을 일컫는 말이 여리꾼이다. 이들은 상점 앞에 서서 손님을 끌어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주인에게 삯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연명한다. 양한열은 '광현'(조승우)에게 접근, 사기를 치고 달아난다. '최고의 사랑'에서 '구애정'(공효진)의 조카 '구형규' 역으로 데뷔해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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