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임수정(33)이 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주최자 KT&G 상상마당은 27일 "특유의 감수성과 작품을 분석하는 예리한 시선을 갖춘 배우이자 다양한 장르에 최적화 돼있는 배우인 만큼 25편의 스펙트럼을 면밀히 분석할 수 있는 심사위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화 '은교'의 정지우(44) 감독, 소설 '사랑의 기초' '달콤한 나의 도시' 작가 정이현(40)씨가 함께 심사한다. 429편의 작품 중 예심을 통과한 25편이 경쟁하는 영화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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