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항공기 승객들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이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2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항공기 내에서 전자기기의 사용 확대가 가능한지를 항공업체와 관제사들이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FAA는 이를 위해 정부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들은 6개월간 현재의 비행안전 및 기술 규정 등을 검토한 뒤 결과 보고서를 연방정부에 제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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