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멤버 겸 탤런트 김동완(33)이 KBS 1TV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에 캐스팅됐다. 27일 매니지먼트사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김동완은 이 드라마에서 졸지에 각기 성(姓)이 다른 네 명의 아이들 보호자가 되는 32세 '김태평' 역을 맡았다. 외모와 야무진 손끝으로 주부들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 입주청소원 겸 베테랑 가사도우미다. 김동완은 최근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MBC TV 8·15특집극 '절정'과 흥행에 성공한 영화 '연가시'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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