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아스널 떠날까...블랙번으로부터 '러브콜' Aug 1st 2012, 07:41 | 박주영(27•아스날)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블랙번 로버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스티븐 킨 블랙번 로버스 감독이 무릎 부상을 당한 레온 베스트를 대체할 공격수로 박주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랙번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다.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 킨 감독이 팀 공격진에 필요한 선수로 박주영을 낙점했고, 최근 열린 올림픽 본선 한국-스위스전에 스카우트를 보냈다. 이 경기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는 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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