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 3'에서 우승한 그룹 '울랄라세션'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매니지먼트사 울랄라컴퍼니에 따르면 울랄라세션이 25, 2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친 첫번째 5대도시 투어 단독콘서트 '더 비기닝'으로 8000명이 몰렸다. 공연은 '우울한 지구를 구하러 혜성처럼 우주에서 나타난 울랄라세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들은 거대한 UFO 모형을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자신들의 첫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에 실린 '다이너마이트'를 출발로 힙합그룹 'DJ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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