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분석, 4강 이미 확정됐고 롯데가 2위간다 Aug 28th 2012, 00:49  | 5개월을 달려온 프로야구가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보통 8월 말이면 4강 판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데, 올해는 1위와 하위권만 확실할 뿐 아직도 안개가 가로막고 있다. 27일 현재 삼성이 2위 롯데에 5게임 앞선 선두이고, 5위 KIA가 4위 두산에 2게임, 6위 넥센이 3.5게임차로 따라가고 있다. 순위 싸움의 주요 변수 중 하나가 잔여경기수. KIA가 31경기를 남겨놓고 있고, 넥센이 29경기, 삼성과 롯데가 28경기, 두산과 SK가 27경기를 치러야 한다. 삼성의 두 시즌 연속 우승이 유력한 가운데, 어느 팀이 2위 싸움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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