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스릴러 '테이큰 2'(감독 올리비에 메가턴)의 주연배우 리암 니슨(60)이 9월27일 우리나라에 온다. 배급사 NEW에 따르면 니슨은 9월 16~17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을 비롯한 영화 홍보일정을 소화한다. '테이큰2'는 1편에서 니슨의 딸을 납치, 처절한 응징을 당한 인신매매범의 아버지가 니슨을 상대로 복수를 다짐하면서 시작된다. 아들의 복수를 위한 그의 치밀한 계획에 맞서 니슨은 가족을 지키려는 절절한부성애를 드러낸다. '테이큰2'는 미국 개봉(9월27일)보다 한 주 먼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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