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24)가 MBC '나는 가수다(나가수) 2'에 합류한다. 윤하는 오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 MBC 드림 센터에서 열리는 '나가수2'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하는 '나가수' 시즌1에 출연한 가수 테이(29)보다 5세 어려 역대 '나가수' 출연자 중 최연소다. 젊은피 수혈로 분위기 반전을 꾀하는 '나가수2'는 윤하에 앞서 팝페라 가수 카이(31)를 영입했다. 윤하는 최근 1년6개월 만에 4집 '슈퍼소닉'을 발표했고, MBC 라디오'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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