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그림 같은' 신혼집 장만 Oct 18th 2012, 22:02 | 다시 전성기를 맞고 있는 '팝 프린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31)가 꿈의 저택을 마련했다. 그 동안 로스앤젤레스 인근 칼라바사스 지역에서 월세를 살아온 브리트니는 최근 싸우전옥스 지역에 약혼자와 함께 살아갈 신혼집을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트니가 이사할 집은 할리우드에서 조금 더 떨어진 싸우전옥스 지역의 조용한 부촌에 자리잡고 있다. 8,456스퀘어피트(약 786평방미터)의 널찍한 구조인 이 저택은 850만달러(한화 약 94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침실 5개와 욕실 7개를 비롯해 와인저장실, 홈시어터, 그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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