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째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이상설 등 각종 추측을 증폭시키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이 건강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와 미국에 서버를 둔 반중(反中) 사이트 보쉰(博訊) 등에 따르면 홍콩 인터넷 주간지인 '양광스우(陽光時務)'는 최신호에서 시 부주석의 친척으로부터 받았다는 "좋다. (시 부주석의 건강 등) 모든 게 좋다. 안심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대외 활동을 중단한 것은 본인 의지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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