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9,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왕종근 아들, "아빠, 친척들 앞에서 엄마 대하는 태도 변해"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왕종근 아들, "아빠, 친척들 앞에서 엄마 대하는 태도 변해"
Sep 29th 2012, 08:56

[OSEN=전선하 기자] 왕종근의 아들 재민 군이 친척들 앞에서 돌변하는 아빠의 태도를 폭로했다. 재민 군은 29일 방송된 추석 특집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아빠는 친척들 앞에서 어깨가 올라가고 목소리가 커진다"며 운을 뗐다. 재민군은 "아빠가 친척들 앞에서 엄마 이름을 부르며 '김미숙 물 가져와, 밥 가져와' 한다"며 "그러면 엄마의 얼굴이 바뀐다"고 말했다. 아내 김미숙 씨 역시 이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 김 씨는 "남편은 집안에서 멸치 똥따기나 마늘까기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