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그룹에서는 우리가 최고다." vs "강등만은 피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 스플릿 시스템에서 하위 8개팀에 속한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FC, 성남 일화, 전남 드래곤즈, 대전 시티즌, 광주FC, 상주 상무, 강원FC 사령탑들의 목표는 '하위그룹 선두'와 '1부리그 생존'이라는 두 가지로 갈렸다. 정규리그 30라운드까지 성적에서 9~16를 해 하위 B그룹으로 떨어진 이들 구단 감독들은 12일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가해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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