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아, 토비 도슨(입양아 출신 美 스키선수)처럼 잘된 경우만 있을까요?" May 10th 2012, 18:10  | "지금까지 해외 입양에 관한 이야기는 주로 전문가나 입양 부모의 입을 통해 알려졌어요. 버려진 아이가 입양 부모를 만나 가정을 찾았으니 '입양=자비로운 선행'이라는 측면만 부각돼 왔지요. 하지만 입양인들이 다른 인종 사회에서 살면서 겪어야 했던 차별이나 고통, 아이를 키우지 못하고 입양 보내야만 했던 어머니의 삶에 대해서도 이제는 들여다봐야 합니다." 신간 '인종 간 입양의 사회학'(뿌리의집)은 한마디로 '해외 입양에 관한 불편한 진실'이다. 해외로 입양된 당사자 25명과 관련 학자 4명의 글을 묶은 책으로, 미국에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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