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돌고래'에 이어 이번에는 '말'을 지키겠다고 나섰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지방경찰청과 청계천 마차(馬車) 운행을 금지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논의하고 있다. 만약 마차 운행 중단이 이뤄진다면 지난 3월 환경·동물보호단체가 서울대공원에서 관리하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방사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받아들인 데 이어 서울시가 '동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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