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의회가 의원들의 음주 단속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회기 중 의원들의 음주 소동이 문제가 되면서 하원의장이 직접 나서 의사당 내 과음 문화 추방을 촉구했다. 존 버커우 하원의장은 의원들의 음주사고를 막기 위해 의사당 리셉션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의 술잔을 자주 채우지 말라고 사무국에 대해 지시했다. 영국 하원의 음주 논란은 최근 하원의원 전용 바에서 발생한 음주 폭행 소동을 계기로 불거졌다. 리셉션에 참석한 노동당 소속 에릭 조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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