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선예는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헐리우드 영화 '맨 인 블랙3'의 월드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장에 참석해 이 영화의 주연배우 윌 스미스, 조시 브롤린 등과 통역사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원더걸스는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2009년, 미국 진출을 선언하고 약 2년간 미국에서 활동했다. 네티즌들은 "선예 미국에서 영어 회화 공부 많이한 듯", "연예활동 하면서 영어공부도 꾸준히 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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