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전5기 윤성환, 타선이 도와주지 않으면 마운드에서 끝낸다 May 8th 2012, 13:13  | 삼성 토종 선발 우완 윤성환(31)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승리가 날아갈 위기가 찾아왔다. 철벽 마무리 오승환이 9회에 올라갔는데 2루타를 두방이나 맞았다. 롯데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2-1까지 추격했다. 지난달 24일 대구 롯데전의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 윤성환은 선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지만 오승환이 9회 6실점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승환은 이번은 달랐다. 윤성환의 승리를 지켜주었다.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삼성이 8일 부산 롯데전에서 2대1 한점차로 승리했다. 지겹게 승운이 없었던 윤성환은 시즌 5번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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