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어버이날에 부모님과 장인장모님께 감사하다". 한화 3루수 이여상(28)이 어버이날을 맞아 보은의 한 방을 날렸다. 이여상은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1-2로 뒤진 8회말 1사 2·3루에서 유동훈을 상대로 2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역전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균의 좌전 안타와 최진행의 볼넷 그리고 김경언의 희생번트로 이어진 1사 2·3루. 이여상은 바뀐 투수 유동훈을 상대로 투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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