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12월 14일을 '양자(量子)혁명의 날'이라고 부른다. 독일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가 양자 개념을 처음 발표한 날이다. 플랑크는 에너지가 연속된 양(量)이 아니라 띄엄띄엄 떨어진 덩어리로 돼 있다는 획기적 발상을 내놓았다. 전기회사에서 연구비를 받아 최소 에너지로 가장 밝은 빛을 내는 전구를 연구하다 이 원리를 발견했다. 양자이론이 등장하면서 뉴턴역학을 바탕으로 하는 고전물리학 시대가 막을 내리고 현대물리학 시대가 열렸다. ▶에너지가 불연속 덩어리라는 게 우리 일상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