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 지난 10일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1군 엔트리 말소되었던 '원조 코리안 특급' 박찬호(39, 한화 이글스)가 일단 1군 엔트리 등록 없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박찬호는 24일 팀의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함께했다. 지난 10일 팔꿈치 뼛조각 통증으로 한국프로야구 데뷔 후 처음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박찬호는 최근 허리 통증까지 도졌으나 재활 치료를 통해 몸 상태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올 시즌 개막부터 로테이션을 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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