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우충원 기자] 경남이 '장미전쟁의 날'에 패했지만 새로운 수비수 발굴로 한 가지 소득을 얻게 됐다. 경남 FC는 지난 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 FC 서울과 경기서 0-1로 석패했다. 경기 전반에 걸쳐 팽팽한 접전을 펼친 경남은 후반 막판 서울의 데얀에 결승골을 내주며 패했다. 그러나 이날 경남은 새로운 수비수를 건졌다. 지난 2009년 입단한 김종수(26). 스리백의 일원으로 경기에 나선 김종수는 서울 공격의 핵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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