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허종호 기자] 울산 현대의 '오늘만 바라보기' 전략이 통했다. 김호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 현대는 지난 1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서 열린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FC 도쿄(일본)와 홈경기서 전반 37분 터진 강민수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조별리그 전적 4승 2무 승점 14점으로 도쿄(3승 2무 1패)를 1위 자리에서 끌어내림과 동시에 그 자리를 차지했다. 16강에 진출한 울산은 오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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