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에어컨을 켜둔 채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계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초여름 날씨 탓에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일부 원전 가동중단 및 보령화력발전소 화재 등으로 전력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시는 우선 24일 중구청과 한국전력,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5개조를 편성, 명동 일대에서 출입문을 개방한 채 과다하게 냉방을 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계도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업주들에게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26도)를 준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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