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기자] 미성년자 간음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초췌한 모습으로 법원에 출두했다. 고영욱은 23일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법에 모습을 드러내고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모여든 취재진에 먼저 90도로 인사를 한 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영장실질심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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