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 행운과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첼시는 늘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다." 첼시의 '수호신' 디디에 드로그바(34)가 팀을 떠난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8년간 몸담았던 첼시와의 작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드로그바는 23일(한국시간) 첼시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말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제기돼 왔던 무성한 소문들을 직접 일축했다. 드로그바는 "가장 위대했던 이야기의 마지막을 장식할 때가 온 것 같다"며 운을 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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