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67)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주말 주유엔 외교단 체육행사에 참가했다가 경미하게 부상했다고 유엔 사무국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무국에 따르면 반 총장은 지난 12일 열린 외교단 축구대회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과정에서 왼손을 짚었다가 손의 뼈 일부에 금이 가고 무릎과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다. 반 총장은 현재 왼손에 깁스와 어깨걸이를 한 상태에서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중이며, 운동을 제외한 모든 공식행사와 출장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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