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간지의 선정성 전쟁인가? 미국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최신호 표지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얼굴 사진과 함께 '첫 게이 대통령'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또 다른 뉴스 주간 잡지인 '타임'이 어린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젊은 금발 미녀의 표지 사진을 실은 데 이은 것으로, 경영난을 겪는 주간지들이 판매 부수를 늘리려 자극적인 선정성 경쟁에 나선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표지에 '첫 게이(남성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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