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7일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박영준(52)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구속했다. 반면 같은 혐의를 사고 있는 강철원(48)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브로커 역할을 한 건설사 대표 이동율(60·구속)씨와 이씨의 운전기사 최모(44·구속)씨,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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