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비' 속 그들만의 대화법 '답답' 혹은 '아련' May 15th 2012, 22:08  | [OSEN=김나연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사각 멜로라인이 점입가경이다. 사랑하는 연인에서 졸지에 남매가 될 위기에 처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 평생 그리워했던 첫사랑과 늦게라도 행복한 삶을 꾸리고픈 인하(정진영 분)와 윤희(이미숙 분)는 부모와 자식 모두 사랑을 이룰 수 없는 상황에 아파하며 누가 더랄 것도 없는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설정은 자칫 '사랑비'의 감성에 위배될 수 있는 사안이다. 청정로맨스를 표방하는 '사랑비'가 자칫 콩가루 집...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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