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세계를 뒤흔들었던 섹스 스캔들 이후 복귀한 타이거 우즈(36·미국)는 현재까지 2년 넘게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다 잘 되고 있다" 등 복귀를 향한 걸음마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런데, 진짜로 잘 되고 있는 걸까?
지난 3월 '골프 황제' 우즈가 미국남자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약 2년 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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