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청탁과 함께 8억원을 수수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3일 심혈관 질환과 관련한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와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던 최 전 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한 뒤 수술 준비를 마치고 이날 오전 7시부터 수술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당초 예정된 수술 스케줄에 따라 병원에 입원시킨 것"이라며 "수술 예정인 일반 수형자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고 특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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