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후 12시30분쯤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문화 공간에서 500여명의 남녀가 번쩍이는 조명 아래 DJ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 주말 심야 나이트클럽에서나 볼법한 광경이 평일 낮 12~1시 열리는 반짝 점심 댄스파티 '런치 비트'에서 펼쳐진 것이다. 점심 시간 1시간을 활용해 춤을 추는 '런치 비트'가 스웨덴에서 직장인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BBC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참석자 대부분은 인근 지역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보험설계사·공무원 등 20~50대 직장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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