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취임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기가 이날 베를린으로 가던 도중 벼락을 맞아 파리로 되돌아왔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국방부는 올랑드 대통령이 탄 팔콘(Falcon) 7X 항공기가 이륙 직후 벼락을 맞아 파리 외곽 빌랴쿠불레이 공군기지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과 수행원들은 이후 팔콘 900 항공기로 바꿔 타고 떠났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 때문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 자리에 1시간30분 정도 늦게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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