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의 계급간 진급기간을 줄이고, 가족들과 문자만 주고받는 휴대전화를 지급하는 방안 등이 추진되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7일 이용걸 차관 주재로 충남 계룡대에서 육ㆍ해ㆍ공군, 해병대 간부들과 병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월가량 마련한 병영문화개선 방안에 대한 비공개 의견 수렴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군 소식통이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병영생활, 보급, 인사 등 병사들에게 적용되는 모든 분야에서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자율적인 병영생활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들이 제시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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