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플루노이 전(前)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15일(현지시간) 최근 한ㆍ미 양국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국군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문제와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플루노이 전 차관은 이날 워싱턴DC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 안보세미나에 참석한 뒤 연합뉴스와 가진 단독인터뷰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서울 등을 직접 위협하는 문제는 (한국군의 독자적인 차원이 아닌) 동맹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 사안은 한국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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