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검찰의 압수수색에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21일 오전 8시10분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통합진보당 당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진보당 측이 이를 막고 있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정미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압수수색은)헌법상 보장된 정당정치에 대한 기본권 침해행위다.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오늘 오전 8시35분경 검찰이 시민단체 고발에 근거한 19대 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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