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순천지청은 10일 장만채(54) 전남도교육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법상 뇌물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치과의사 정모씨로부터 신용카드를 제공받아 지난해 7월부터 지난 3월까지 3000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정씨는 장 교육감에게 수차례 교원 인사와 (자녀의) 특성화 학교 입학을 청탁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정씨는 또 교사를 아내로 둔 산부인과의사 손모씨에게 신용카드를 제공받아 지난해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3100만원을 쓴 혐의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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