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외국인 좌완 앤디 밴 헤켄(33)이 시즌 세 번째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밴 헤켄은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6⅓이닝 동안 5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1로 앞서 있어 시즌 2승째를 위한 요건을 갖췄다. 밴 헤켄은 1회 불안하게 시작했다. 그는 1사 후 조성환에게 우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 전준우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밴 헤켄은 2회부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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