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5일 당권파가 국회 본관 출입구를 점거하는 등 파행을 겪은 끝에 무산된 전국운영위원회를 전자회의로 대체해 이날 밤 재개하기로 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운영위를 열어 비례대표 진상보고서를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참관 당원들의 방해로 회의가 중단됐다"며 "5일 밤 전자회의를 열어 회의를 속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핵심 안건은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를 비롯해 비당권파가 주도한 것으로, ▲지도부 총사퇴 ▲경선을 통해 선출된 비례대표 14명 총사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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