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고유라 기자] "타율까지 욕심을 내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 주자 있는 상황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의 4번타자 박병호(26)가 집중타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박병호는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1-6 승리에 기여했다. 팀은 이날 승리로 4연패(1무)를 끊고 11승1무12패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이날 1회 1사 1,2루에서 유격수 앞 땅볼로 3루수를 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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