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맞짱 대결'인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우승상금 37만5천달러)에 출전한 한국낭자군단이 모두 탈락했다.
19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글래드스톤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553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8강전에서 비키 허스트(미국)에 패한 유소연(22·한화)을 끝으로 한국낭자군단의 도전이 끝났다.
유소연은 허스트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유소연은 15번 홀과 16번 홀에서 선전한 허스트에 2홀을 뒤졌다. 17번 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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