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강필주 기자]"생소하다." 타격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애써 화제를 수비로 몰고 갔다. 그러나 최근 뜨거운 홈런 방망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SK 최정은 15일 현재 9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강정호(11홈런)에 이어 이 부문 2위. 15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앞선 만난 최정은 타격 이야기가 나오자 미간을 찌푸렸다. "잡고 송구하는 것 중 하나만 깨져도 방망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비가 일단 돼야 한다"고 애써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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