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부실 사태의 해법을 찾던 통합진보당이 5일 공동대표 4인과 비례대표 1~3번의 사퇴라는 강수를 두며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는 이날 오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인터넷 다음 카페를 통해 전국운영위원회 전자회의를 개최, '비례대표선거진상조사위원회 결과 보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건'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운영위원 50명 가운데 과반수인 28명이 표결에 참가해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안건이 확정됨으로써 이정희·유시민·심상정·조준호 공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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